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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지지율 '37.4%' 역대 최저치...진보층도 등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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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내려앉으며 집권 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상황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진보층 이탈이 컸습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 진통이 따르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개혁과 혁신으로]

[윤석열 / 검찰총장 : 업무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정을 내려주신 사법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