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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 부통령 당선인, 부통령실 요직 3곳에 모두 여성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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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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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비서실장 등 부통령실 요직 3곳에 모두 여성을 낙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3명 가운데 2명이 유색 인종이라며 차기 행정부의 다양성에 대한 공약을 강조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리스 당선인은 흑인 여성인 티나 플러노이를 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또 로히니 코소글루를 국내정책 보좌관으로, 낸시 맥엘도니를 부통령실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플러노이 비서실장 내정자는 현재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과거 클린턴 행정부 백악관과 클린턴 선거캠프 등 민주당에서 수십 년간 일했고, 미국교사연맹 공공정책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해리스는 성명에서 "티나 플러노이는 미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고, 우리나라가 직면한 전례 없는 도전을 극복하는 데 그녀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정책보좌관으로 지명된 로히니 코소글루는 현재 상원의원인 해리스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된 맥엘도니는 클린턴 행정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에서 일했고,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불가리아 주재 대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해리스 당선인은 "지명자들은 다른 팀원들과 함께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경제를 책임감 있게 열고, 모든 미국인을 일으키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회복하고 전진시키기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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