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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에 소강석·장종현·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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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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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왼쪽부터)가 3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맨 오른쪽은 홍금화 서울시 장애인 소규모복지시설협회 회장. 세 목회자는 이날 한교총 총회에서 임기 1년의 공동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교총은 한국 개신교 33개 교단이 참여하는 단체다. 소강석 목사는 예장합동, 장종현 목사는 예장대신 총회장이며 이철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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