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간) 2천 마리 가량의 유기견이 모여 있는 이란의 한 동물보호소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전 주인들의 관리 소홀로 방치되던 개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그나마 먹이라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유기견 보호소의 처참한 실상.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 주인들의 관리 소홀로 방치되던 개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그나마 먹이라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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