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김지현♥' 건물주 남편 "월세만 모아도 전세값 벌어" (부부동산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 남편이 건물주다운 재테크 비법을 밝혔다.

김지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부부동산TV'에는 지난 3일 "월세만 모아도 전세값 버는 상가주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현 부부는 이번 영상에서 일산의 한 상가주택을 소개했다. 특히 해당 건물이 월세 수익에서 효과임을 강조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건물주로 잘 알려진 김지현 남편 홍성덕 씨는 해당 건물의 가격을 밝히며 "이런 건물들은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그대신 아파트처럼 급격한 가격 상승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좋은 점이 뭐냐. 세를 받는다. 세를 몇 년만 받아봐라. 이게 웬만한 전세 가격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부부동산TV 유튜브 영상 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