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노트야 가지마”…‘갤노트’ 단종설에 ‘1000만 노트팬’ 웁니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지영 입력 2020.12.04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