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60kg 찍은' 김지혜, 마스크 쓰고 악바리 운동…살 빠졌네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이를 악물고 운동했다.

김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운동. 확실히 찍으니까. 수다없이 ㅋㅋ집중집중. 필라쌤 시원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트레이너의 코치에 맞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흔들림없는 집중력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8월 몸무게가 60kg을 돌파했음을 알리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김지혜는 확실히 당시보다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