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수 신동수 비공개 SNS? 막말 파문…삼성 측 "사실 확인 중" 아시아경제 원문 김봉주 입력 2020.12.04 19:48 최종수정 2020.12.04 23: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