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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최장수' 김현미 떠나지만…부동산정책 기조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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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김현미 떠나지만…부동산정책 기조 유지 전망

[앵커]

3년 넘게 '집값과의 전쟁'을 주도해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체됐죠.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부동산 정책의 변화 여부인데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정책 흐름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심각한 전세난이 내년 봄엔 안정될 것이란 자신의 전망을 피력했던 김현미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