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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안소미, 8개월 임산부의 아름다운 D라인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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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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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인스타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미가 촬영 중인 근황이 담겨 있다. 부쩍 나온 D라인이 아름답다. 큰딸 로아 역시 사랑스럽다.

안소미는 이와 함께 "오늘은 #기쁜우리청춘 .. 뚠딴뚠딴 뚠딴딴 하루하루 달라지는..나의 몸뚱이..ㅋㅋㅋㅋㅋㅋ 우리 스타일리스트 언니.. 죄송합니다..퉁퉁이 이 모습 또한 기록하기"라며 "오늘도 우리 감독님 작가님들 고생하셨더요.. 얼마남지 않은 촬영..욜심히 욜심히 하겠습니다요! 곧 마지막 촬영이에효 띠로링~~"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로아저씨는 오늘도 잘 먹는규나 구래구래 많이 먹어 우래기 오구오구 그나저나 왜 자꾸 엄마 혼내키냔. .쳇 엄마드 너랑 안놀아!!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집콕으로 힘들텐데 엄빠랑 잘 놀아줘서 고마워 귀요미 우리 아가들 조금만 참자요 ㅠㅠ 우리 멋진 엄빠들도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댜"라고 딸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소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으나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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