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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이영하x선우은숙, 냉전 속 여행 마무리→최고기x유깻잎, 딸과의 재회→새로운 부부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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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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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우리이혼했어요' 헤어졌지만, 이들에게도 추억은 언제나 있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선우은숙, 유깻잎-최고기의 여행 마지막날이 그려진 가운데 새로운 이혼 부부가 등장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다른 여배우와 만나러갔다'고 밝혀진 가운데,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선우은숙은 "이제 마지막으로 물어본다. 방송국도 가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여배우랑 계속 같이 다니더라"며 물었다.

이어 선우은숙은 "어느날은 우리집 주차장에 그 여자가 와있는걸 봤다. 골프 치러 간다고 하더라. 그 때 너무 힘들었다. 내가 싫다고 하면 자기가 좀 자제해 줄 생각이 있었냐"며 호소했다. 이영하는 "싫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한테만 그랬던게 아니었다. 누구든 예쁘고 어리면 그러지 않았냐"고 답했고, 선우은숙은 "그래서 둘째 상민이를 낳은거다. 차라리 방송국을 쉬면서 아이를 키워야지 했던거다. 이제 다 내려놨다. 당신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속내를 물었다. 이영하는 "이제 감정 없다. 그렇게 심각하게 여길줄 몰랐다. 당연히 그런 일 있으면 당신 편이다"면서 답하자, 선우은숙은 끝내 눈물을 흘리며 "바랄걸 바라야지"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두 사람은 일정을 마쳤다. 각자 차를 타고 헤어지는 이들을 보며 신동엽은 "어떤 상황에서 마주치게 될지 모른다"고 언급해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유깻잎과 최고기네도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솔잎이의 등장으로 7개월만에 완전체가 된 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각자 엄마, 아빠로써 최선을 다했다. 16시간 뒤면 솔잎이와 헤어져야하는 유깻잎. 유깻잎은 "엄마로써 옆에 못 있어주는거. 그게 막연하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솔잎이가 오고 세사람의 분위기는 전에 비해 부드러워졌다. 특히 유깻잎은 딸 솔잎이 노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좋아했다. 유깻잎은 "솔잎이 평소에 몇시간 자냐"고 물었고, 최고기는 "10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난다. 늦게 자면 10시 반 정도다. 주말에는 어디 놀러가거나 카페가거나 같이 방송하거나 하면 시간 빨리 간다"며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떠나기 앞서 최고기는 "내가 직접 육아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냈고, 유깻잎은 "육아는 아무도 모른다. 일은 잘하는거 아는데, 육아는 하게되면 자책을 많이 하게 된다"며 취중진담을 이어갔다. 이어 최고기는 "네가 힘들었던게 공감이 가더라"고 진솔하게 답했다. 유깻잎은 "나는 언제나 내 자신을 생각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솔잎이 엄마로써, 오빠의 아내로써 열심히 못했던것들을 생각 많이했다. 그거 말고 다른 스트레스가 더 있었다"며 "우리는 많은 것들이 스트레스였다"며 주변 상황으로 인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별 당일, 솔잎이는 유깻잎에게 "엄마 보고싶다"면서 붙어있었다. 유깻잎 또한 마음이 아쉽긴 마찬가지. 유깻잎은 "엄마가 안아줄게"하면서 먼저 최고기와 집에 갈것을 권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이혼 부부도 등장했다. 바로 모델 박재훈과 레슬링 선수 출신 박혜영이었다. 먼저 숙소에 도착한 박재훈은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썼으나 박혜영은 도착하자마자 "부담스럽다"를 연신 말하며 촛불을 꺼 웃음을 안겼다. 앞선 인터뷰에서 박재훈은 이혼 후에도 박혜영에게 결혼 기념일마다 꽃을 선물했다고 해서 이들의 사이가 어떤지 궁금증을 유발케했다. 하지만 박혜영은 "정말 별로다"라며 "부담스러워한다"며 꽃선물에 대해 싫어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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