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바레인은 영국에 이어 화이자 백신을 두 번째로 승인한 국가가 됐다.
바레인은 앞서 지난달 중국 제약사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의료진에게 긴급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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