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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지혜, ♥박준형 판박이 중학생 딸에 "가끔 문열고 나올때 놀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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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을 쏙 빼닮은 늘씬한 첫째 딸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길죽한분 누구지. 가끔 문열고 나올때 놀람 참 금방 크는구나 곧 중2 #박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의 첫째 딸 박주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니 양은 180cm가 넘는 아빠 박준형의 큰 키와 엄마 김지혜의 작은 얼굴 등을 닮아 중학교 1학년임에도 남다른 비율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가끔 문열고 나올때 놀람 참 금방 크는구나"라는 멘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2007년 첫째 딸 주니 양을, 2009년 둘째 딸 혜이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 출연 중이며, 두 딸도 등장한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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