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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관악구 와인바서 신규 집단감염…2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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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관악구 와인바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지표환자 포함해 방문자 8명과 가족 및 지인 5명, 추가전파로 8명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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