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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변재훈 기자 = 5일 오후 12시46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05㏊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지자체 임차헬기 1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원·공무원 등 40여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길이 임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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