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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은경 아나, 본업 의심케 하는 피지컬…자기 관리 끝판왕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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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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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자기 관리 일상을 자랑했다.

5일 아나운서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랜만이여요 이번주 일하니라정신없어서ㅠㅠ 늠 오랜만이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땀흘리며 운동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 탄탄한 보디라인과 군살제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최은경은 바른 자세로 자기 관리에 나서 흐트러짐 없는 일상을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피지컬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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