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용인 신봉동 엘지자이1차 101㎡ 7억2500만원에 거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엘지자이1차 3층 전용면적 101㎡형이 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2월 1일 같은 면적형인 3층 물건이 7억2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조선비즈



엘지자이1차 단지는 지난 2004년 2월 17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4개동으로, 199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1.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15㎡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83㎡ 6억2823만원 △101㎡ 6억5695만원 △115㎡ 6억6285만원 △122㎡ 7억2800만원 △133㎡ 6억6400만원 △162㎡ 7억4266만원 등이다.

C-APT봇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