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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정인, ♥조정치 거푸집 아들 우는 모습 "5959 넘귀♡♡"[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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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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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정인이 남편인 조정치를 '거푸집' 수준으로 닮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959ㅋㅋㅋ넘귀♥♥♥"란 글을 게재했다. 조정치가 찍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인과 조정치의 아들이 서러운 듯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개그우먼 심진화, 신봉선은 이모티콘 댓글을 통해 애정을 표했다. "누가 울렸을꼬", "조정치가 조정치를 찍었네", "아이고 서러워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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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11년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고,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조성우 군까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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