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박인비 유소연 LPGA투어 'VOA 클래식' 3라운드 공동선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인비가 LPGA 투어 'V.O.A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인비는 셋째 날 경기에서 두 타를 줄여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를 친 유소연과 함께 4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선두였던 19살 재미교포 노예림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에 그쳤지만 박인비, 유소연과 공동 선두를 지켜 생애 첫 우승의 꿈을 이어갔습니다

투어 복귀 뒤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세계랭킹 1위 고진영도 선두 그룹에 한 타 뒤진 3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해 마지막 날 한국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