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루시아 모두 이탈…김연경 혼자 남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맹봉주 기자 입력 2020.12.13 20: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