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와 '글리치' 만든다 |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연인을 찾던 주인공이 UFO 커뮤니티 회원들과 비밀스러운 실체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넷플릭스와 두 번째 작업을 하게 된 진한새 작가는 '글리치'를 통해 사회에서 터무니없다고 여겨지는 존재를 파헤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함과 스릴을 더해 그려낼 예정이다.
'인간수업', '육룡이 나르샤', '개와 늑대의 시간', '해신', '풀하우스' 등을 만들어 온 스튜디오 329가 진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해 제작에 참여한다.
공개 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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