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 B5면 ‘코로나라는 주술에서 벗어날 길은 타인을 위해 흘리는 눈물’ 기사 중 ‘수적석천(水適石穿)’의 한자는 ‘물방울 적(滴)’을 쓴 ‘水滴石穿’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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