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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포토]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적용해달라" 법원 앞 성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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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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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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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이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분노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를 태운 호송버스에 눈덩이를 던지고, 차량을 손으로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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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나서는 정인이 양부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양부인 안모씨가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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