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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내 아이로 태어난 자체가 이미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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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내 아이로 태어나 준거 자체가 이미 제일 큰 효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망울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수록 사유리를 닮아가는 듯한 붕어빵 면모도 돋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4일 아들 젠을 출산했다. 현재 사유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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