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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천명씩 사망, 확진자 북한 인구 육박…어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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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국에서 새해 들어 2주 새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목숨을 잃고 있다.

CNN 방송은 올해 들어 14일(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만280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보도했다.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사망한 셈이다.

이는 2주간 사망자 수로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고치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러 기관의 코로나19 예측 모델을 취합해 내놓는 전망에서는 앞으로 6일 새 1만4400명이 추가로 숨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추세라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20일) 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가 40만명을 돌파할 수도 있다고 CNN은 예상했다.

또한 14일에는 23만5255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면서 열흘 연속으로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을 넘겼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15일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332만3000여명, 누적 사망자 수를 38만8000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확진자 수는 북한 인구 2588만7045명에 근접하고 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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