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자신이 고르는 것"…4살 때까지 성별 말해주지 않은 호주 부모 SBS 원문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입력 2021.01.16 08:51 최종수정 2021.01.16 08: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