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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검찰, 퇴임 앞둔 트럼프 정조준…부동산으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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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그룹의 세금과 금융, 보험사기 등을 수사하고 있는 맨해 미국 뉴욕 맨해튼 지검이, 지난달 뉴욕주 3개 지방정부에 이른바 '세븐 스프링스'로 불리는 트럼프 가족 부동산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세븐스프링스'는 베드퍼드, 뉴캐슬, 노스캐슬 등 3개 마을에 걸쳐 약 85만 8천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트럼프 가족의 휴양지로, 검찰은 이 부동산 개발계획과 세금 평가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트럼프그룹이 세븐스프링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실제보다 세금을 더 많이 깎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영회 기자(nofootbird@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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