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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카펜터·힐리 입국…킹엄은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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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국한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 라이온 힐리(왼쪽)와 라이언 카펜터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입국했다.

한화 관계자는 "두 선수는 곧바로 충북 옥천에 마련된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했다"며 "두 선수는 해당 장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31일 격리 해제 직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경남 거제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입국 일정은 연기됐다.

한화 관계자는 "킹엄은 현지 행정절차 문제로 18일 정도에 입국할 예정"이라며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도 하루 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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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한화 이글스 선수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 라이온 힐리(왼쪽)와 라이언 카펜터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킹엄 역시 입국 후 옥천으로 이동해 카펜터, 힐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세 선수가 자가격리를 하는 옥천 소재 단독 주택은 지난해 대체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자가격리를 했던 곳이다. 마당이 있어서 간단한 배팅, 투구 훈련을 할 수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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