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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여야 '자영업자 지원법안'…월 200만원 이상 주는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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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업종별로 희비는 엇갈렸지만, 생계가 막막하다는 것만큼은 모두 같았습니다. 모두의 생명을 위해 생계가 걸린 가게 문을 닫았던 것이니, 그 손해를 정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죠. 여야에서 관련 법안들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문 닫은 시간 만큼,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지원금을 주자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게마다 매달 2백만원 넘게 지원받게 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