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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황의조 3호골 폭발!' 보르도, 니스에 3-0 승...8위+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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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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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보르도가 황의조의 시즌 3호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고,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보르도는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에서 니스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보르도는 승점 29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

이날 보르도는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좌우 측면에는 칼루와 우당이 위치했고 바시치, 오타비오, 아들리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4백은 베니토, 코시엘니, 바이스, 사빌리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 이에 맞선 니스는 돌베리, 튀랑 울리, 카마라, 아탈, 은소키, 베니테스 등을 내세웠다.

보르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23분 아들리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황의조가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27분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든 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후반 초반 보르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황의조였다. 후반 5분 아들리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니스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3분 카마라와 보다위를 빼고 마올리다, 리스 멜루를 투입했다.

보르도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3분 오댕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흘렀고 프레빌이 마무리했지만 여기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니스가 또 다시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5분 아탈이 빠지고 마후가 투입됐다.

보르도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이스가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황의조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6분 우측에서 컷백을 받은 황의조는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황의조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보르도는 후반 38분 황의조, 우당을 빼고 바콰, 트라오레를 투입했다. 보르도의 쐐기골이 나왔다. 후반 4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바시치가 밀어넣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보르도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보르도(3) : 황의조(후반 5분), 바이스(후반 30분), 바시치(후반 42분)

니스(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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