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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 전북 현대 행정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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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지성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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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행정가로 K리그에 도전한다.

18일 스포츠서울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전북 현대에서 행정가로 변신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북과 박지성은 이미 조율을 마쳤으며, 이른 시일 내에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박지성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2002 한일 월드컵 4강,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을 이끌었으며, PSV 에인트호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유럽에서 행정가 수업을 받았으며,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력본부장 등을 지냈다.

선수 시절 K리그에서 뛰지 않았던 박지성은 전북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K리그와는 처음으로 연을 맺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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