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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코로나19로 또다시 연기... 2월에나 개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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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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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개막전이 또다시 연기됐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한차례 연기된 카트라이더 리그 개막전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넥슨은 9일로 예정됐던 2021 카트라이더 리그 개막전을 한차례 연기했다. 정부 지침이 2.5단계로 상향된데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대로 리그를 속행한다면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넥슨은 17일까지 예정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된다면 개막전 역시 추가로 연장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넥슨은 "정부의 새로운 지침이 나오는 17일 이후 리그 진행 일정을 추가로 공지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로 떨어지면서 폭발적인 확산은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여기서 고삐를 놓으면 안된다고 판단, 또다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넥슨은 또다시 카트라이더 리그 개막전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애초 넥슨은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낮아지더라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지속된다면 개막을 미룰 수 밖에 없다고 공지한 상황이었다.

이로써 카트라이더 리그는 빨라야 2월에나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했기 때문. 물론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적어도 2월 안에는 개막전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모든 인원의 안전이 보장됐을 때 리그를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리그를 기다렸을 팬 여러분들께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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