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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싱어게인` 30호, 역대급 무대→63호 올어게임→패자부활전 1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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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JTBC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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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싱어게인' 역대급 무대가 연달아 탄생한 가운데 패자부활전 1인을 두고 화제를 모았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톱10(TOP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전파를 탔다.

이날 TOP10으로 선정될 경우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에 모두에게 기대감을 모았던 바. 그렇게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17호 한승윤이 무대에 올랐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널 지우려 해'로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센스있는 무대 매너는 물론 남다른 보이스로 모두를 홀리게 만들었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는 55호 허진이었고, 윤상의 '넌 쉽게 말했지만'을 불렀지만 충격적이게 1어게인을 받았다. 이에 참가자들은 "너무 눈이 높아진것이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0호 이정권은 시작부터 남다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길을 잃은 미아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면 가창을 잘하려기 보다는 내 감정대로 노래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박정현의 '미아'를 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처리는 물론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감성이 더해져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에 무대를 마친 후 이선희는 "몰입도가 있었다. 그 어떠한 무대 중에 가장 잘했다. 도입에서 뻔하지 않게 길을 열어서 너무 좋았다."며 호평을 남겼다.

다음에 이어진 무대는 63호 이무진으로 색다른 보이스와 함께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경쾌하게 소화해냈다. 이미 천만뷰 신화를 이룬 그였기에 무대는 두말할 것도 없이 흥을 돋구었다. 당연히 ALL 어게인으로 TOP10에 올랐다. 이어 10호는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특유의 음색을 자랑하며 무사히 소화해냈다. 슈퍼 어게인을 선사했던 이해리는 "진짜로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부분이 좋았다"며 좋은 호평을 전했다.

화제의 30호 이승윤무대도 놀라움을 안겼다. 30호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준단을 깔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희열은 "최근 본 무대중에 가장 최고였다"고 전했고, ALL 어게인을 기록해 진출했다.

다음 무대에는 26호 서영주가 김광석의 '내 사람이여'를 불렀고, 11호 이소정은 김윤아의 'Going Home'을 불렀다. 두 사람의 운명은 여기서 갈렸다. 바로 11호가 7어게인으로 TOP10에 진출했기 때문. 이와달리 서영주는 4어게인만 달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말미 TOP10의 자리 중 한자리를 남겨놓고 진출한 가운데, 마지막 기회가 놓였다. 이에 유희열은 "위기 때 나오는 사람이 있다"며 용기를 심어준 덕분에 패자부활전을 두고 뜨거운 경쟁이 다시 한번 올랐다.

한편 JTBC '싱어게인'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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