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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늦어도 11월 집단면역…"백신 부작용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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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정치 현안을 정리한 문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에 대해선 한 발 더 구체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혹시라도 심각하다면 정부가 보상한다고 했고, 특히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주택 대책을 설 전에 내놓겠다, 국민 불안을 한 방에 해소하는 게 목표라고 했는데요.

이 내용은 손병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 일상의 회복을 올해 최대 목표로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을 통한 전 국민 집단면역 일정부터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