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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다둥이맘' 정미애, 출산 후 붓기와 전쟁 "손가락에 반지 힘들어보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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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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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출산 후 붓기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려한 핫핑크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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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손가락에 반지가 힘들어 보여~ 낑낑"이라며 "#너의눈코입날만지던니손길작은손톱까지다아아아아 #부었지만괜차나 #출산붓기주의 #이제부터전쟁이다 #열심히몸조리중 #걱정말아요그대"라며 출산 후 붓기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걱정과 달리 여전히 아름다운 정미애의 비주얼은 감탄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넷째 아들을 얻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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