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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 김영희♥윤승열, 신혼여행 제주도→혼인신고 아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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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승훈 기자] 김영희와 윤승열은 오는 23일 백년 가약을 맺으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고, 축가는 배다혜와 김호영, 그리고 신혼 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19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개그우먼 김영희와 전 야구선수 윤승열은 오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예식장에서 주례 없이 결혼식을 진행한다. 사회는 개그맨 선배 박영진이 맡는다.

결혼식 이후 신혼 여행은 제주도로 떠나고, 신혼집은 김포시 구래동에 마련했다. 이미 두 사람은 신혼집에서 같이 살고 있으며, 김영희가 SNS를 통해 '윤승열과 주말 부부'라고 알리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가족과 친척, 지인 등 최소 인원만 모여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을 돌리지 못하는 현실 마음고생 또 시작"이라며 "비대면인 모바일로 결혼 소식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걱정하다 오늘 슬며시 후배들 선배님들에게 보냈는데 모두 축하해주고 괜찮을 거라고 오히려 힘주고 내일처럼 기쁘다 해주고..식장에서 보자고..이시국에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조차 죄스럽습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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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이날 OSEN에 "축가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혜와 김호영이 부를 예정이고, 혼인 신고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희는 지인들이 대부분의 신혼집 살림 살이를 채워줬다며, "평생 잊지 않으려고 견출지에 선물해 준 사람의 이름을 적어놨다"면서 "경락과 승모 내리는 시술 등의 신부 관리도 지인이 해줬다. 그만큼 주변에서 다듬어준 결혼이라서 뜻하지 않은 선물에 자주 울었다. 감동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팬분들도 엄청 응원을 해주셨다. 결혼을 앞두고 아직 큰 일은 없지만 많은 응원을 받고 있어서 시작이 든든한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희와 윤승열은 같이 살고 있긴 하지만 혼전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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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 OSEN 단독 보도를 통해서 김영희의 예비 남편이 한화 이글스에 몸 담았던 전 야구선수 윤승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10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공채 25기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인간의 조건', tvN '코미디 빅리그', MBN '동치미', 웹예능 '판벌려' 등에서 활약했다. 오는 2월 첫 성인영화 감독 데뷔작 '기생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영희의 남자' 윤승열은 북일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92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군에서 내야수로 뛰던 그는 2017년부터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했고, 2018년 9월 제대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에 복귀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지난해 10월 현역 은퇴했고, 현재 초등학교에서 코치직을 하며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 hsjssu@osen.co.kr

/seunghun@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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