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뷰티풀 라이프 사업 기부를 통해 4400여 명의 여성과 310여 개 기관을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모두가 힘든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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