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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공직자와 이·통장의 방역 무시 단체 연수...결과는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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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년, 경남도 코로나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이 가운데 진주에서는 이장과 통장들이 제주 연수를 다녀온 뒤 감염 확산으로 이어져 호된 비판을 받았습니다.

지자체의 방역 지침을 무시하면서 빚어진 대표적 사례가 된 진주 이통장 집단감염 사태 전말을 박종혁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기자]

[조규일 / 진주시장 (지난해 11월 25일) :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