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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세븐일레븐 ‘ESG 경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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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8일 서울 수표동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최경호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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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19일 ESG(환경보호·사회적 책임·윤리경영)를 선언하고 사회와 공감·공생하는 지속가능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날 최경호 대표 주재로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 경영’을 선포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한 첫 단추로 2021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향후 10년간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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