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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 1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의료진들 '끝모를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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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의료진들 '끝모를 사투'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을 돌아보면 방역현장의 최전선에는 항상 의료진이 있었습니다.

의료진들은 지난 365일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정다예 기자가 그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기자]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방호복을 입고 야외 천막으로 들어간 지도, 야근이 일상이 된 지도 1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