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새 변이 바이러스 발견"…봉쇄강화 추진
독일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주의 한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베를린의 연구팀은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야간통행금지 도입을 비롯한 추가 봉쇄 조처 강화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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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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