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아픈 손가락'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입력 2021.01.20 15:07 최종수정 2021.01.20 19:2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