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다르다”던 벤처 1세대 김범수, 1452억 주식증여 속내는 한겨레 원문 김재섭 입력 2021.01.20 15:32 최종수정 2021.01.21 02: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