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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복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리턴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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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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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UFC 최고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22-4, 아일랜드)가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맥그리거는 오는 24일(한국시각) 열리는 UFC 257의 메인 이벤트에서 라이트급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26-6, 미국)와 리턴 매치를 치른다.

이번 대결은 라이트급 컨텐더 간 맞대결인 동시에 맥그리거의 복귀전으로 시작 전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지난 2014년 9월 UFC 178에서 한차례 격돌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6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과연 '1패'를 안고 있는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승부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외 격투기 매체에서는 이번 UFC 257에 대한 동료 파이터들의 승부 예측을 게재한 바 있는데 결과는 맥그리거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25명의 파이터가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상했고, 10명의 파이터가 포이리에의 승리를 점쳤다.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웰터급 길버트 번즈는 맥그리거의 승리에 한 표 던졌다. 볼카노프스키는 "맥그리거가 2라운드에서 KO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고, 번즈는 "포이리에가 이겼으면 하지만 맥그리거의 피니시 승리를 예상한다"며 맥그리거의 손을 들었다. 이외에도 웰터급 스티븐 톰슨은 "맥그리거는 최근 출전 경험이 없었지만 꾸준히 훈련해왔다"며 "내가 지켜본 바로는 맥그리거가 최고"라고 말했다.

반면 헤비급 커티스 블레이즈는 포이리에의 승리를 예상했다. 블레이즈는 "포이리에가 이번 대결에 의욕적으로 나설 것이며, 필요하다면 4라운드나 5라운드에서 더욱 의욕적으로 끈질기게 매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여성 플라이급의 로렌 머피는 "포이리에가 지난 1차전 보다 발전했다"며 "최근 4년 동안 케이지 안에서 누구보다 바쁘게 싸웠다"고 포이리에의 승리를 점쳤다. 이외에도 라이트급 비닐 다리우쉬, 플라이급의 알렉스 페레즈 등이 포이리에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UFC 257은 24일 오전 8시30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 경기까지 모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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