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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27%…이낙연 13%, 윤석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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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출처 =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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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 27%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회사 4개사가 지난 18일~20일 사흘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이 지사 지지율은 직전 조사(1월 1주차) 대비 3%포인트 상승한 27%로 집계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조사보다 지지도가 2%포인트 하락해 13%로 조사됐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6%포인트 하락해 10%를 차지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이 지사 지지도가 45%를 기록하며 이 대표(30%)에 15%포인트 앞섰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더 벌어진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검찰총장이 3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홍준표 무소속 의원(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등의 순이었다.

한편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등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과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41%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보궐선거가 예정된 서울(44%)과 부산·울산·경남(45%)에서는 '야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여론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1derlan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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