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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새출발 하고파"‥에이미, 5년만 韓입국→1600만원대 명품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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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에이미 인스타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및 졸피뎀 복용 혐의 등으로 강제출국 당했던 에이미가 5년만 한국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에이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현장에 모인 취재진에 살짝 당황했던 에이미는 허리를 숙여 인사한 후 "표현할 수가 없다. 그냥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 뿐이다. 일주일 전 가족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벌 밭은 5년이 끝났다. 가족과 함께하고 싶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의 방송 활동 재개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터. 이와 관련 에이미는 대답하지 못했고, 옆에 있던 지인이 "따로 계획이 없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답을 대신했다.

특히 에이미가 들고 입국한 명품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털모자에 목도리, 코트를 입고 입국한 에이미는 1600만원대 고가 명품백을 들고 등장했고, 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더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에이미는 법을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작성하고 한국에 머물렀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또다시 입건됐고, 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국명령 처분을 받은 에이미는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 판결을 받아 지난 2015년 12월 한국을 떠나게 됐다.

5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에이미. 에이미는 다시 대중들의 앞에 서게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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