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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재판'→에이미 '귀국'…프로포폴 폭로 당사자들, 나란히 포착된 근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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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건 당시 떠들썩하게 화제를 모았던 프로포폴 폭로전 당사자들의 근황이 나란히 전해졌다.

21일 휘성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휘성은 지인 A씨와 함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지난 1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휘성은 첫 재판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휘성은 지난해 4월 수면유도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후 쓰러진 채 발견돼 많은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마약류가 아닌 에토미데이트 투약으로 형사 입건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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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과 프로포폴 폭로전으로 화제를 모은 에이미 역시 전날 입국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또 다시 벌금형을 선고받아 강제 추방 명령이 내려져 5년간 입국이 금지됐다.

5년의 세월이 지난 후 에이미는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2017년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잠시 입국 허가를 받아 한국 땅을 밟은 것을 제외하면, 강제추방 이후 약 5년 만에 돌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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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입국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는데, 에이미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과 1600만원에 달하는 명품백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이미는 취재진에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한 후 "실감이 안 난다"며 "일주일 전에 가족분이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안 좋지만 그래도 가족을 만날 생각에 기쁘게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벌 받은 5년이 끝났다"면서도 구체적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프로포폴 폭로전은 지난 2019년 에이미의 SNS에서 시작됐다. 과거 프로포폴, 졸피뎀 모두 남자연예인 A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했는데, A씨가 휘성으로 지목됐기 때문.

당시 휘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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