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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항체치료제, 감염위험 최대 8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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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노컷뉴스

제약사 일라이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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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자신들이 개발한 항체치료제가 요양시설의 거주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대 80% 감소시킨다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일라이일리는 요양시설 거주자와 간호사 등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항체치료제 '밤라니비맙'을 투여한 요양시설 거주자와 간호사는 가짜약을 투여받은 사람들에 비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57% 감소했다. 특히 요양시설 거주자만 보면 감염 위험이 최대 80%까지 줄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 치료제가 백신의 대량접종이 끝나기 전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앞서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지난해 11월 이 항체치료제를 12세 이상의 경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다만 1회성 치료제로 사용해야 하고 중증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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