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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방역 보상' 법제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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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차 대유행마저 꺾을 만큼 K 방역이 성공 신화를 쓰고 있지만, 생계를 포기해야만 했던 자영업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은 가릴 수 없는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보상해줄 제도를 만들라고 정세균 총리가 공개적으로 내각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여전히 부정적인 기재부에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며 분노했습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