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버디만 7개 2위, 김시우는 이글에 버디 4개 공동 3위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1.01.22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